국립국악원은 정악단 예술감독에 피리연주자 이영(60·사진) 씨를 2일 임명했다. 임기는 2년이다. 이영 신임 예술감독은 국악고, 서울대 국악과를 거쳐 단국대 음악학 석사를 마쳤다. 1987년 국립국악원 정악단 피리 주자로 입단해 부수석·수석·악장을 지내며 국립국악원 정악단의 중심적인 역할을 수행해 왔다. 국가무형문화재 제1호 종묘제례악 및 제46호 피리정악·대취타 이수자로 정악의 맥을 잇고 있다.

기사 추천

  • 추천해요 0
  • 좋아요 0
  • 감동이에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