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사진) 대한변호사협회장이 미국 코넬대의 한국인 동문회인 ‘한국 코넬대 총동문회(Cornell Club of Korea)’로부터 올해의 코넬인상 수상자로 선정됐다고 대한변협이 3일 밝혔다.

코넬대는 미국에서 가장 규모가 큰 아이비리그 명문 사학이다. 인문학에서부터 호텔경영학·공학·법학 등 아이비리그 중 가장 다양한 전공 선택권을 제공해 전 세계 각계각층에서 동문들이 활약하고 있다.

한국 동문으로는 서경배 아모레퍼시픽그룹 대표이사 회장을 비롯해 구본천 LB인베스트먼트 대표이사, 정갑영 전 연세대 총장, 허은철 녹십자 대표이사, 문윤회 아주호텔앤리조트 대표이사 등이 있다.

김 협회장에 대한 시상은 오는 6일 오후 서울 JW 메리어트 호텔에서 열리는 한국 코넬대 총동문회 신년회에서 동문회장인 구본천 대표이사 주재로 이뤄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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