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흥창역 일대 등 3곳 마쳐
성산2교 교각 간이쉼터 조성
서울 마포구는 주민의 다양한 의견을 반영해 지원하는 주민참여 예산사업으로 관내 광흥창역 일대 등 3곳의 조경 사업을 마쳤다고 3일 밝혔다.
주민참여 예산으로 유휴지를 녹지공간과 주민 쉼터로 조성한 곳은 지하철 6호선 광흥창역 일대를 비롯해 성산2교 교각 상부, 공덕동 460-1번지 일대 등이다. 지난 7월부터 설계용역을 시행했고, 사업제안자를 비롯한 지역주민들을 대상으로 사업설명회를 실시해 의견을 수렴했다. 광흥창역 교차로는 지역 주민이 많이 이용하지만 화단 조성이 미흡했던 공간을 도로변 가로정원으로 조성했다. 이 일대를 ‘광흥창역 꽃향기가 필요해’라는 테마로 출퇴근하는 주민들을 위해 배롱나무 등 3종 10주와 수수꽃다리 등 12종 3565주를 식재했다.
성산2교 교각 상부의 유휴지에는 파고라와 의자를 두어 주민들이 잠시 쉬어 갈 수 있는 간이쉼터를 만들었다.
김도연 기자 kdychi@munhwa.com
성산2교 교각 간이쉼터 조성
서울 마포구는 주민의 다양한 의견을 반영해 지원하는 주민참여 예산사업으로 관내 광흥창역 일대 등 3곳의 조경 사업을 마쳤다고 3일 밝혔다.
주민참여 예산으로 유휴지를 녹지공간과 주민 쉼터로 조성한 곳은 지하철 6호선 광흥창역 일대를 비롯해 성산2교 교각 상부, 공덕동 460-1번지 일대 등이다. 지난 7월부터 설계용역을 시행했고, 사업제안자를 비롯한 지역주민들을 대상으로 사업설명회를 실시해 의견을 수렴했다. 광흥창역 교차로는 지역 주민이 많이 이용하지만 화단 조성이 미흡했던 공간을 도로변 가로정원으로 조성했다. 이 일대를 ‘광흥창역 꽃향기가 필요해’라는 테마로 출퇴근하는 주민들을 위해 배롱나무 등 3종 10주와 수수꽃다리 등 12종 3565주를 식재했다.
성산2교 교각 상부의 유휴지에는 파고라와 의자를 두어 주민들이 잠시 쉬어 갈 수 있는 간이쉼터를 만들었다.
김도연 기자 kdychi@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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