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가 고용률 65% 실현을 목표로 민선 7기(2019∼2022년)에 일자리 20만 개를 늘리기로 했다.

도는 ‘더 행복한 충남, 대한민국 일자리의 중심’을 비전으로 ‘민선 7기 일자리 대책 종합계획’을 세워 고용노동부 지역고용정보네트워크 시스템에 공시했다고 3일 밝혔다. 목표는 전체 고용률 65% 달성과 일자리 20만 개 창출로 설정했다. 이를 위해 취업 애로계층의 안정적 삶을 위한 일자리 창출 등 5대 핵심전략과 청년이 정착 가능한 일자리 창출과 창업 활성화 등 10대 실천과제를 내놨다. 신동헌 도 경제통상실장은 “일자리 창출 정책의 이행력을 높이기 위해 매년 세부계획을 세우고 여건 변화에 대응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홍성=김창희 기자 chkim@munhwa.com
김창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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