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닷속 풍부한 미세조류를 원료로 한 바이오디젤의 상용화 길이 열렸다. 인하대는 식물플랑크톤인 미세조류를 생산 원료로 한 바이오디젤 상용화가 가능한 한국산업표준(KS)이 마련됐다고 3일 밝혔다. 기존 KS는 식물과 동물에서 추출되는 지방산에스테르를 바이오디젤의 원료로만 인정해 왔다. 이번에 인하대가 연구해 온 미세조류도 새로운 바이오디젤 원료로 인정돼 해양바이오에너지 연구에도 획기적인 전환점을 맞게 됐다.
인하대는 지난 2009년부터 해양수산부 지원을 받아 미세조류를 원료로 한 바이오디젤 연구를 진행해 왔다. 인하대는 한국석유관리원 석유기술연구소와 공동으로 미세조류를 원료로 한 바이오디젤의 품질관리 방안과 승용자동차를 이용한 연비, 저온에서의 자동차 성능 등에 대한 연구도 진행하고 있다. 이철균 인하대 해양바이오에너지 생산기술개발연구센터 교수는 “무한정의 미세조류를 이용한 바이오디젤은 친환경의 천연 에너지이며, 생산공정에서 발생하는 부산물로 퇴비나 사료 등을 만들 수 있어 활용가치가 높다”고 말했다.
인천=지건태 기자 jus216@munhwa.com
인하대는 지난 2009년부터 해양수산부 지원을 받아 미세조류를 원료로 한 바이오디젤 연구를 진행해 왔다. 인하대는 한국석유관리원 석유기술연구소와 공동으로 미세조류를 원료로 한 바이오디젤의 품질관리 방안과 승용자동차를 이용한 연비, 저온에서의 자동차 성능 등에 대한 연구도 진행하고 있다. 이철균 인하대 해양바이오에너지 생산기술개발연구센터 교수는 “무한정의 미세조류를 이용한 바이오디젤은 친환경의 천연 에너지이며, 생산공정에서 발생하는 부산물로 퇴비나 사료 등을 만들 수 있어 활용가치가 높다”고 말했다.
인천=지건태 기자 jus216@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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