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감정원이 2일 노사 공동으로 인권경영의 정착과 확산을 위해 고용차별 금지 등의 내용이 담긴 ‘인권경영 선언문’을 제정·선포해 주목을 끌고 있다.
이날 대구 동구 이노밸리로 한국감정원 사옥에서 선포한 인권경영 선언문은 △유엔 인권기본헌장 등 국제규범 준수 △인권침해 사전 예방 및 적극적인 구제 노력 △고용에 있어 차별 금지 △결사 및 단체교섭의 자유 보장 △국제노동기구의 노동 원칙 준수 △협력회사 임직원 인권 존중 △현지 주민 인권침해 방지 △환경 관련 법규 준수 △개인정보 보호 노력 등 9개 항의 인권경영 실천 의지를 담았다.
한국감정원은 이를 위해 향후 주기적인 인권 교육 시행, 인권경영위원회 운영 및 구제절차 정착 등 인권경영의 실천과 확산을 위해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앞서 한국감정원은 인권경영 담당 부서를 지정하고 내외부 이해관계자를 대상으로 한 인권실태조사 등을 벌여 인권침해 개선사항을 도출하고 구제절차를 마련했었다.
한국감정원 관계자는 “전 임직원 및 자회사 대표가 참여하여 전사적인 인권존중 경영 실행 의지를 공표한 것”이라며 “부동산 시장 전문 공기업으로서 공익 및 사회적 가치 실현에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김순환 기자 soon@
이날 대구 동구 이노밸리로 한국감정원 사옥에서 선포한 인권경영 선언문은 △유엔 인권기본헌장 등 국제규범 준수 △인권침해 사전 예방 및 적극적인 구제 노력 △고용에 있어 차별 금지 △결사 및 단체교섭의 자유 보장 △국제노동기구의 노동 원칙 준수 △협력회사 임직원 인권 존중 △현지 주민 인권침해 방지 △환경 관련 법규 준수 △개인정보 보호 노력 등 9개 항의 인권경영 실천 의지를 담았다.
한국감정원은 이를 위해 향후 주기적인 인권 교육 시행, 인권경영위원회 운영 및 구제절차 정착 등 인권경영의 실천과 확산을 위해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앞서 한국감정원은 인권경영 담당 부서를 지정하고 내외부 이해관계자를 대상으로 한 인권실태조사 등을 벌여 인권침해 개선사항을 도출하고 구제절차를 마련했었다.
한국감정원 관계자는 “전 임직원 및 자회사 대표가 참여하여 전사적인 인권존중 경영 실행 의지를 공표한 것”이라며 “부동산 시장 전문 공기업으로서 공익 및 사회적 가치 실현에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김순환 기자 soon@
주요뉴스
이슈NOW
기사 추천
- 추천해요 0
- 좋아요 0
- 감동이에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