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구는 구 소재 중소·중견기업이 인턴을 고용할 경우 최장 10개월간 인당 월 80만∼100만 원의 급여를 지원한다고 9일 밝혔다. 지원 대상 인턴은 만 15∼35세 미취업 청년 200명으로, 강남구 거주자를 우선 선발한다. 인턴에게는 월 175만 원 이상 고정임금을 줘야 한다. 기업은 구의 지원금을 뺀 나머지 임금을 부담하면 된다.

노기섭 기자 mac4g@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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