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 대상 공모 ‘대표음식 선정’
상위 5개 음식 집중육성 계획
‘맛의 고장’ 광주광역시가 기존 ‘광주 5미(味)’가 소비자들의 기호를 반영하는 데 한계가 있다고 보고 시대 흐름을 반영한 대표 음식을 선정하기 위해 전 국민 대상 공모에 나섰다.
광주시는 지역의 대표 음식을 선정해 상품화·브랜드화하기 위한 ‘광주음식 공모전’을 2월 15일까지 한다고 9일 밝혔다. 시는 ‘지정 공모’의 경우 전문가 100인과 시민 사전 설문조사를 통해 압축한 12개 대표 음식 중에서 한 가지를 선택하도록 했다. 12개 음식은 한정식, 떡갈비, 오리탕, 보리밥, 김치 요리 등 기존 ‘광주 5미’에다 굴비 정식, 홍어삼합, 애호박 찌개, 상추 튀김, 간장게장, 주먹밥, 육전 등을 더했다. 12개 음식 외 다른 음식이 광주의 맛을 대표한다고 생각할 경우 그 음식을 적어도 된다. ‘스토리 공모’는 12가지 음식과 관련한 참가자의 체험, 역사성 등을 담은 스토리를 쓰면 된다.
시는 응모 결과를 토대로 상위 5개 음식을 선정해 대표적인 관광상품으로 집중 육성할 계획이다. 시는 차후에 5개 음식을 맛볼 수 있는 음식점에 대한 인기도 조사를 해 공개한다는 복안도 갖고 있다.
응모에 참여하려면 인터넷과 모바일에서 공모전 사이트 주소 ‘광주음식.com’으로 접속하면 된다. 지정공모 참가자 3000명(접수 순)에게는 모바일 상품권(5000원)을 지급한다. 스토리 공모 선정작 6편에 대해서는 대상(1명) 200만 원, 금상(2명) 각 100만 원, 은상(3명) 각 30만 원이 주어진다.
광주=정우천 기자 sunshine@munhwa.com
상위 5개 음식 집중육성 계획
‘맛의 고장’ 광주광역시가 기존 ‘광주 5미(味)’가 소비자들의 기호를 반영하는 데 한계가 있다고 보고 시대 흐름을 반영한 대표 음식을 선정하기 위해 전 국민 대상 공모에 나섰다.
광주시는 지역의 대표 음식을 선정해 상품화·브랜드화하기 위한 ‘광주음식 공모전’을 2월 15일까지 한다고 9일 밝혔다. 시는 ‘지정 공모’의 경우 전문가 100인과 시민 사전 설문조사를 통해 압축한 12개 대표 음식 중에서 한 가지를 선택하도록 했다. 12개 음식은 한정식, 떡갈비, 오리탕, 보리밥, 김치 요리 등 기존 ‘광주 5미’에다 굴비 정식, 홍어삼합, 애호박 찌개, 상추 튀김, 간장게장, 주먹밥, 육전 등을 더했다. 12개 음식 외 다른 음식이 광주의 맛을 대표한다고 생각할 경우 그 음식을 적어도 된다. ‘스토리 공모’는 12가지 음식과 관련한 참가자의 체험, 역사성 등을 담은 스토리를 쓰면 된다.
시는 응모 결과를 토대로 상위 5개 음식을 선정해 대표적인 관광상품으로 집중 육성할 계획이다. 시는 차후에 5개 음식을 맛볼 수 있는 음식점에 대한 인기도 조사를 해 공개한다는 복안도 갖고 있다.
응모에 참여하려면 인터넷과 모바일에서 공모전 사이트 주소 ‘광주음식.com’으로 접속하면 된다. 지정공모 참가자 3000명(접수 순)에게는 모바일 상품권(5000원)을 지급한다. 스토리 공모 선정작 6편에 대해서는 대상(1명) 200만 원, 금상(2명) 각 100만 원, 은상(3명) 각 30만 원이 주어진다.
광주=정우천 기자 sunshine@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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