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킨지 2030년 전망

한국경제가 4차 산업혁명으로 2030년까지 230조~460조 원의 경제적 효과를 얻을 수 있을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산업통상자원부와 코트라는 9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기업인 1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9 세계시장진출전략 설명회’를 개막했다고 밝혔다. 10일에는 부산·대구경북·광주전남·대전충남에서, 11일 강원·전북·울산·충북·경남에서 지방설명회를 진행한다. 이번 설명회 기조연설을 맡은 글로벌 컨설팅 회사 맥킨지의 최원식 한국사무소 대표는 이날 ‘4차 산업혁명, 기회와 도전’이라는 발표에서 한국이 4차 산업혁명으로 2030년까지 230조~460조 원의 경제적 효과를 얻을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최 대표는 이를 위해 디지털경제 인프라 구축, 지능화 사회정책 수립, 규제 완화·신규 벤처 진입장벽 제거 등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박정민 기자 bohe00@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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