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신교, 천주교, 정교회 등이 참여하는 ‘그리스도교 신앙과 직제협의회’는 기독교계 화합을 위한 ‘2019 한국 그리스도인 일치기도회’를 오는 23일 오후 7시 서울 종로구 구세군영천교회에서 개최하고 공동담화문을 발표한다. 세계교회협의회(WCC) 신앙과 직제 위원회, 로마 교황청 그리스도인 일치 촉진 평의회 등은 1968년부터 1월 18~25일을 내부 분열을 극복하기 위한 일치기도 주간으로 정해 지킨다. 이들은 공동담화문에서 “그리스도인들은 자신이 살고 있는 사회에서 분열과 불의를 극복하고 정의를 실현해야 할 소명을 지니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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