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생 영재 40명 선발 교육
LG그룹은 민간기업 1호 청소년 과학관인 LG사이언스홀이 지난 8일부터 오는 11일까지 대전 카이스트에서 ‘LG-카이스트 사랑의 영어과학 겨울방학 캠프’를 열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LG는 재능이 있으나 교육 기회가 부족한 초등학교 5·6학년 과학 영재 40명을 선발했다. 카이스트 교수진·재학생 등으로 구성한 강사 10여 명은 이들을 대상으로 실험·실습 중심의 과학 교실을 영어로 진행하고 있다.
특히 ‘인공지능 로봇과 함께하는 미래사회’라는 주제로 LG전자 ‘클로이’ 로봇을 활용해 학생들이 직접 제작한 모형 건물 속 조명과 가전제품 등을 제어해보는 실험을 통해 미래 생활을 체험해 볼 수 있도록 하고 있다.
학생들은 또 실제 인공지능 기술을 탑재한 제품들이 전시된 서울 강서구 마곡동 LG사이언스파크를 견학하고, 카이스트 재학생들에게 학업과 진학, 진로, 학교생활 등 다양한 주제에 관한 조언을 듣는다.
LG 관계자는 “가정 형편 때문에 수준 높은 과학교육을 접하기 힘든 1640명의 과학 꿈나무에게 창의적인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기회를 제공해 왔다”고 말했다.
이관범 기자 frog72@munhwa.com
LG그룹은 민간기업 1호 청소년 과학관인 LG사이언스홀이 지난 8일부터 오는 11일까지 대전 카이스트에서 ‘LG-카이스트 사랑의 영어과학 겨울방학 캠프’를 열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LG는 재능이 있으나 교육 기회가 부족한 초등학교 5·6학년 과학 영재 40명을 선발했다. 카이스트 교수진·재학생 등으로 구성한 강사 10여 명은 이들을 대상으로 실험·실습 중심의 과학 교실을 영어로 진행하고 있다.
특히 ‘인공지능 로봇과 함께하는 미래사회’라는 주제로 LG전자 ‘클로이’ 로봇을 활용해 학생들이 직접 제작한 모형 건물 속 조명과 가전제품 등을 제어해보는 실험을 통해 미래 생활을 체험해 볼 수 있도록 하고 있다.
학생들은 또 실제 인공지능 기술을 탑재한 제품들이 전시된 서울 강서구 마곡동 LG사이언스파크를 견학하고, 카이스트 재학생들에게 학업과 진학, 진로, 학교생활 등 다양한 주제에 관한 조언을 듣는다.
LG 관계자는 “가정 형편 때문에 수준 높은 과학교육을 접하기 힘든 1640명의 과학 꿈나무에게 창의적인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기회를 제공해 왔다”고 말했다.
이관범 기자 frog72@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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