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대학교와 중국 칭화(淸華)대학교가 자율주행·스마트 자동차 연구를 위해 손을 잡았다.

9일 호남대에 따르면 이 대학 4차 산업혁명 혁신선도 대학사업단(단장 정대원 전기공학과 교수)은 지난 8일 칭화대를 방문, 오는 12일까지 자율주행 자동차와 스마트 자동차에 대한 두 대학의 협력방안을 협의한다. 방문단은 특히 칭화대의 왕치엔창 자동차 공학과 부학과장, 리시엔쥔 자동차산업 기술혁신센터장과 집중적으로 협의하고 있다.

방문단은 칭화대 지능형 자동차·지능형 운송(Intelligent Vehicle and Intelligent Transportation) 연구 그룹과 연구 성과를 공유하기도 했다. 호남대 관계자는 “방학 기간을 활용해 교수진 교류를 시작하고 점차 학생 교류로 확대하는 방안을 모색하기로 두 대학이 합의했다”고 말했다.

광주=정우천 기자 sunsh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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