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기적으로 생활체육 활동에 참여하는 장애인은 10명 중 3명이 안 되는 것으로 조사됐다.
문화체육관광부는 10일 대한장애인체육회와 함께 전국 등록 재가 장애인 5000명을 대상으로 한 2018 장애인 생활체육 실태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주 2회 이상, 1회당 30분 이상 운동을 하는 장애인은 전체의 23.8%였다. 2017년 대비 3.7%가 증가했고, 2009년 조사 때의 7.0%와 비교하면 3배 이상으로 늘었다.
주로 이용하는 체육시설은 근처 야외 등산로나 공원이 61.5%였으며 집 안은 31.8%, 장애인 체육시설은 14.9%, 공공체육시설은 9.6%였다. 생활체육 참여 인원들은 가장 중요한 보완점이 비용지원(27.1%)이라고 응답했다. 이어 체육시설의 장애인 편의시설이 14.5%, 장애인용 운동용품 및 장비가 13.6%, 보조인력 지원이 7.3% 등이었다. 생활체육 전문 지도자의 지도를 받은 경험이 있다는 응답은 7.3%에 그쳤다.
문체부 관계자는 “장애인이 근거리에서 이용할 수 있는 반다비체육센터를 확충하고, 다양한 매체를 활용해 장애인 생활체육 정책을 홍보하며, 장애인 생활체육 지도자 육성과 배치를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허종호 기자 sportsher@
문화체육관광부는 10일 대한장애인체육회와 함께 전국 등록 재가 장애인 5000명을 대상으로 한 2018 장애인 생활체육 실태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주 2회 이상, 1회당 30분 이상 운동을 하는 장애인은 전체의 23.8%였다. 2017년 대비 3.7%가 증가했고, 2009년 조사 때의 7.0%와 비교하면 3배 이상으로 늘었다.
주로 이용하는 체육시설은 근처 야외 등산로나 공원이 61.5%였으며 집 안은 31.8%, 장애인 체육시설은 14.9%, 공공체육시설은 9.6%였다. 생활체육 참여 인원들은 가장 중요한 보완점이 비용지원(27.1%)이라고 응답했다. 이어 체육시설의 장애인 편의시설이 14.5%, 장애인용 운동용품 및 장비가 13.6%, 보조인력 지원이 7.3% 등이었다. 생활체육 전문 지도자의 지도를 받은 경험이 있다는 응답은 7.3%에 그쳤다.
문체부 관계자는 “장애인이 근거리에서 이용할 수 있는 반다비체육센터를 확충하고, 다양한 매체를 활용해 장애인 생활체육 정책을 홍보하며, 장애인 생활체육 지도자 육성과 배치를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허종호 기자 sportsh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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