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치추적전자장치(전자발찌)를 끊고 달아난 성범죄 전과자가 도주 11시간 만에 경찰에 붙잡혔다. 강원 춘천경찰서는 11일 경기 오산시 한 모텔에 숨어 있던 주모(34) 씨를 특정 범죄자에 대한 보호관찰 및 전자장치 부착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긴급체포했다. 경찰에 따르면 주 씨는 전날 오후 3시 30분쯤 춘천시 퇴계동의 한 건물 엘리베이터 부근에서 전자발찌를 끊은 뒤 행방을 감췄다. 주 씨는 지난해 8월 성범죄 혐의가 확정, 법원으로부터 전자발찌 10년 부착명령을 받았다.
춘천=이성현 기자 sunny@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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