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원·가족 행복에 초점

종합홈인테리어 전문기업 ㈜한샘은 2019년 연간 캠페인 주제를 ‘나는 엄마입니다’로 정하고 ‘세상의 모든 엄마를 응원’하는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11일 밝혔다. 한샘이 불편한 재래식 부엌가구가 주를 이루던 1970년대부터 현대식 입식 가구를 보급하며 어머니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 데 앞장서 왔듯이 지속적으로 어머니들을 응원함으로써 가족의 행복에도 이바지한다는 것이 이번 캠페인의 취지라고 설명했다.

올해 연간 진행되는 이번 캠페인의 대상은 ‘싱글맘’을 시작으로, ‘워킹맘’, ‘전업맘’ 등으로 이어질 예정이다. 첫 번째 주제인 미혼모와 관련, 한샘은 지난해 주거환경개선사업의 대상을 미혼모를 비롯한 한부모 가정을 주로 하고, 총 20여 한부모 가정의 집을 새로 꾸며준 바 있다.

최양하 한샘 회장은 “한샘을 ‘주부의 로망’, ‘엄마의 로망’으로 만들어주신 어머님들의 사랑에 다시 한 번 감사드린다”며 “이 세상 모든 어머니들이 행복해질 수 있도록 다방면에 걸쳐 끊임없이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윤림 기자 bestman@munhwa.com
김윤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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