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영(과천중)이 13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아이스링크에서 열린 ‘KB금융 코리아피겨스케이팅 챔피언십 2019’ 여자 싱글 프리스케이팅에서 연기를 펼친 뒤 관중을 향해 손키스를 날리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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