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이 바라본 근대 조선의 모습을 소개하는 ‘굿모닝, 조션’전이 6월 29일까지 코리아나 화장품이 운영하는 코리아나 화장박물관(관장 유상옥·유승희)에서 열린다. 전시에서는 조선을 방문했던 사람들의 기록이 담긴 서적, 그들이 호기심을 갖고 보았던 근대 조선의 모자와 생활용품, 대한제국 황실의 이화문이 새겨진 다양한 유물 등 70여 점의 유물을 선보인다. 또한 전시장 한쪽에 서양인의 눈으로 본 조선의 모습을 알 수 있는 근대사 관련 서적을 비치해 관람객에게 다양한 정보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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