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는 친환경 경영 일환으로 ‘롤 비닐 감축’ ‘친환경 트레이 도입’ 등 다양한 자원순환 캠페인을 확대해 나간다고 16일 밝혔다. 이에 따라 이마트는 비닐쇼핑백 없는 점포 10주년을 맞아 롤 비닐 사용을 절반으로 줄일 계획이다. 올해 1억 장(35만t)가량을 절감할 계획으로, 2월부터는 비치 장소도 전년 대비 50% 수준으로 축소한다는 방침이다. 절감량 1억 장은 축구장 2250여 개 정도의 크기로, 이로 인해 이산화탄소 배출량 약 5234t, 자동차 2077대의 연간 발생 배기가스 절감 및 30년산 소나무 약 800그루의 식수 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이마트는 추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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