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용산구는 ‘꾸이년 세종학당’ 운영으로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고 16일 밝혔다.
구는 지방자치단체 최초로 지난 2016년 세종학당 재단과 ‘한국어·한국문화의 국외 보급을 확대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베트남 꾸이년시에 ‘꾸이년 세종학당’을 조성했다. 구 파견 공무원 3명, 세종학당 교원 3명이 함께 시설을 운영하고 있다. 꾸이년시 우수학생 한국유학 지원사업으로 숙명여대를 졸업한 부이 티 리리, 팜 휜 이꽌도 임기제 공무원으로 힘을 보탰다.
교실은 10개 반 300명 규모다. 중·고교생뿐 아니라 꾸이년대 학생과 꾸이년시 공무원, 마을 어르신까지 다양한 이들이 시설을 이용하고 있다.
성장현 구청장은 “꾸이년 세종학당 개설 이후 현재까지 현지인 2400여 명에게 한국어와 한국문화를 가르쳤다”며 “베트남을 대표하는 한국어·한국문화 교육기관으로 시설을 키워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도연 기자 kdychi@munhwa.com
구는 지방자치단체 최초로 지난 2016년 세종학당 재단과 ‘한국어·한국문화의 국외 보급을 확대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베트남 꾸이년시에 ‘꾸이년 세종학당’을 조성했다. 구 파견 공무원 3명, 세종학당 교원 3명이 함께 시설을 운영하고 있다. 꾸이년시 우수학생 한국유학 지원사업으로 숙명여대를 졸업한 부이 티 리리, 팜 휜 이꽌도 임기제 공무원으로 힘을 보탰다.
교실은 10개 반 300명 규모다. 중·고교생뿐 아니라 꾸이년대 학생과 꾸이년시 공무원, 마을 어르신까지 다양한 이들이 시설을 이용하고 있다.
성장현 구청장은 “꾸이년 세종학당 개설 이후 현재까지 현지인 2400여 명에게 한국어와 한국문화를 가르쳤다”며 “베트남을 대표하는 한국어·한국문화 교육기관으로 시설을 키워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도연 기자 kdychi@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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