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려지는 모과를 모아 화장실 방향제로 쓰면 어떨까요.”
서울 양천구가 신규 공무원들의 아이디어를 구정에 반영하는 ‘신규 공무원 스토리텔링’을 최근 진행하고 수목 열매 활용 방안을 제안한 최혜림 공원녹지과 주무관의 아이디어를 최우수 아이디어로 선정했다고 16일 밝혔다.
구는 2014년부터 매년 신규 공무원의 아이디어를 구정에 반영하는 ‘신규 공무원 스토리텔링’을 운영하고 있다. 올해에는 지난해 1월 이후 임용된 신규 공무원으로부터 총 57건의 아이디어를 받아 4건을 선정했다. 구는 최우수상과 우수상, 장려상에 각각 30만 원과 20만 원, 10만 원의 상금을 지급했다.
최 주무관은 지역 내 모과나무와 은행나무에서 채취한 모과와 은행을 화장실 방향제와 정화조 방역용 살충제로 사용하자는 아이디어를 제안했다. 우수상은 쓰레기 무단투기 근절 아이디어를 낸 정의엽 청소행정과 주무관이 수상했으며 강현석 녹색환경과·임동호 교육지원과 주무관이 각각 은둔형 청년층의 사회적 자립 지원방안과 구청 장애인 주차구역 비가림막·경사로 설치 제안으로 장려상을 받았다.
이후민 기자 potato@munhwa.com
서울 양천구가 신규 공무원들의 아이디어를 구정에 반영하는 ‘신규 공무원 스토리텔링’을 최근 진행하고 수목 열매 활용 방안을 제안한 최혜림 공원녹지과 주무관의 아이디어를 최우수 아이디어로 선정했다고 16일 밝혔다.
구는 2014년부터 매년 신규 공무원의 아이디어를 구정에 반영하는 ‘신규 공무원 스토리텔링’을 운영하고 있다. 올해에는 지난해 1월 이후 임용된 신규 공무원으로부터 총 57건의 아이디어를 받아 4건을 선정했다. 구는 최우수상과 우수상, 장려상에 각각 30만 원과 20만 원, 10만 원의 상금을 지급했다.
최 주무관은 지역 내 모과나무와 은행나무에서 채취한 모과와 은행을 화장실 방향제와 정화조 방역용 살충제로 사용하자는 아이디어를 제안했다. 우수상은 쓰레기 무단투기 근절 아이디어를 낸 정의엽 청소행정과 주무관이 수상했으며 강현석 녹색환경과·임동호 교육지원과 주무관이 각각 은둔형 청년층의 사회적 자립 지원방안과 구청 장애인 주차구역 비가림막·경사로 설치 제안으로 장려상을 받았다.
이후민 기자 potato@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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