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이 ‘통신사 과징금 제재 봐주기 의혹’을 받는 방송통신위원회를 압수수색했다.
서울동부지검은 16일 이동통신사의 과다경품 문제를 조사하는 과정에서 제기된 최성준 전 방통위원장의 직권남용과 조사 부실 의혹에 대해 수사하기 위해 경기 과천의 방통위 사무실에 검사와 수사관을 보내 관련 자료를 제출받았다고 밝혔다.
지난해 3월 방통위 자체감사에서 최 전 위원장이 2016년 LG유플러스의 법인 휴대전화 불법 영업 조사에 부당하게 개입해 조사 연기를 지시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최재규 기자 jqnote91@
서울동부지검은 16일 이동통신사의 과다경품 문제를 조사하는 과정에서 제기된 최성준 전 방통위원장의 직권남용과 조사 부실 의혹에 대해 수사하기 위해 경기 과천의 방통위 사무실에 검사와 수사관을 보내 관련 자료를 제출받았다고 밝혔다.
지난해 3월 방통위 자체감사에서 최 전 위원장이 2016년 LG유플러스의 법인 휴대전화 불법 영업 조사에 부당하게 개입해 조사 연기를 지시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최재규 기자 jqnote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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