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와 함평군은 16일 ㈜서진건설과 9000억 원대 투자를 통해 함평 사포관광지를 개발하는 내용의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종합건설업체인 서진건설은 1995년 설립돼 토목건축 및 조경공사에 주력해오다 현재는 ‘엘리체’라는 브랜드의 아파트도 건설하고 있다.
이날 협약은 함평군 학교면 월호리 일원 61만4000㎡ 부지에 2024년까지 9014억 원을 투자해 루지 2개 코스, 콘도미니엄 3동 1492실, 관광호텔 200실, 전망대, 오토캠핑장 등을 개발한다는 내용이다. 이 사업은 2020년 5월 관광지 지정 및 조성계획 승인을 거쳐 그해 8월쯤 착공될 예정이다. 개발이 완료되면 900명의 새 일자리 창출이 기대된다. 서진건설은 사포관광지 개발로 약 255만 명의 관광객 신규 수요가 발생할 것으로 기대했다.
김영록 전남지사는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관광·레저를 미래 전략산업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며 “사포관광지가 전남 서부권의 랜드마크 역할을 하도록 최대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함평=정우천 기자 sunshine@
이날 협약은 함평군 학교면 월호리 일원 61만4000㎡ 부지에 2024년까지 9014억 원을 투자해 루지 2개 코스, 콘도미니엄 3동 1492실, 관광호텔 200실, 전망대, 오토캠핑장 등을 개발한다는 내용이다. 이 사업은 2020년 5월 관광지 지정 및 조성계획 승인을 거쳐 그해 8월쯤 착공될 예정이다. 개발이 완료되면 900명의 새 일자리 창출이 기대된다. 서진건설은 사포관광지 개발로 약 255만 명의 관광객 신규 수요가 발생할 것으로 기대했다.
김영록 전남지사는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관광·레저를 미래 전략산업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며 “사포관광지가 전남 서부권의 랜드마크 역할을 하도록 최대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함평=정우천 기자 sunsh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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