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하이닉스가 17일 오후 경기 이천 부발읍 본사에서 사내벤처 프로그램 ‘하이개라지’ 출범식을 열고 올해 사내벤처 아이디어 6건의 사업화를 지원하겠다고 18일 밝혔다. 이석희(사진 왼쪽 다섯 번째) SK하이닉스 대표는 이 자리에서 “우리가 사업 모델을 통해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려는 새로운 시도”라며 “사업화를 성공시켜 그간의 노력들을 결실로 보여달라”고 격려했다.

하이개라지는 사내 아이디어에 창업 기회를 부여하는 프로그램이다. 지난해 8월 공모를 시작한 이래 약 240건의 아이디어가 접수됐다. 사업화에 실패할 경우에도 재입사를 보장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도전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이관범 기자 frog72@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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