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렌하이트, 지이크서 분리
패션 기업 ㈜신원이 남성복 불황을 타개하기 위해 대표 브랜드를 2개로 분리했다. 이 회사는 신규 파렌하이트 브랜드를 오는 2023년까지 1000억 원 브랜드로 키운다는 전략을 공개했다.
㈜신원은 지속되는 불황과 패션브랜드들이 국내에서 철수하고 있는 상황을 오히려 기회로 삼기 위해 기존에 유통만 이원화돼있던 남성복 브랜드 ‘지이크’와 ‘파렌하이트’를 완전히 별도의 브랜드로 구분하는 ‘전략적 브랜드 리뉴얼’을 단행했다고 18일 밝혔다. 그동안 지이크 파렌하이트는 가두상권 위주, 지이크는 백화점 위주로 유통돼왔다. 이번 리뉴얼로 두 브랜드는 독자노선을 걸으며 백화점, 아울렛, 몰, 가두상권을 넘나들어 경쟁할 예정이다.
브랜드 론칭 이후 12년 만에 지이크 이름을 빼게 된 파렌하이트는 오는 2023년까지 매출 1000억 원을 목표로 잡았다. 파렌하이트는 기존 정장의 무거움은 덜어내고 편안함과 부드러움을 강조한 새 콘셉트를 중심으로 기능성과 실용성에 초점을 맞추고 새 소재와 실용적인 디테일을 부각시켜나간다는 방침이다. 매장 자체도 보고 즐기는 공간으로 변화시킨다. 지이크는 프리미엄 이미지를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김용찬 신원 남성복 총괄 본부장은 “새롭게 부여한 디자인 감성에 부합하는 마케팅은 물론 다양한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2019년을 변화의 원년으로 삼고, 고객들에게 더 사랑 받는 넘버 원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다.
유현진 기자 cworange@munhwa.com
패션 기업 ㈜신원이 남성복 불황을 타개하기 위해 대표 브랜드를 2개로 분리했다. 이 회사는 신규 파렌하이트 브랜드를 오는 2023년까지 1000억 원 브랜드로 키운다는 전략을 공개했다.
㈜신원은 지속되는 불황과 패션브랜드들이 국내에서 철수하고 있는 상황을 오히려 기회로 삼기 위해 기존에 유통만 이원화돼있던 남성복 브랜드 ‘지이크’와 ‘파렌하이트’를 완전히 별도의 브랜드로 구분하는 ‘전략적 브랜드 리뉴얼’을 단행했다고 18일 밝혔다. 그동안 지이크 파렌하이트는 가두상권 위주, 지이크는 백화점 위주로 유통돼왔다. 이번 리뉴얼로 두 브랜드는 독자노선을 걸으며 백화점, 아울렛, 몰, 가두상권을 넘나들어 경쟁할 예정이다.
브랜드 론칭 이후 12년 만에 지이크 이름을 빼게 된 파렌하이트는 오는 2023년까지 매출 1000억 원을 목표로 잡았다. 파렌하이트는 기존 정장의 무거움은 덜어내고 편안함과 부드러움을 강조한 새 콘셉트를 중심으로 기능성과 실용성에 초점을 맞추고 새 소재와 실용적인 디테일을 부각시켜나간다는 방침이다. 매장 자체도 보고 즐기는 공간으로 변화시킨다. 지이크는 프리미엄 이미지를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김용찬 신원 남성복 총괄 본부장은 “새롭게 부여한 디자인 감성에 부합하는 마케팅은 물론 다양한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2019년을 변화의 원년으로 삼고, 고객들에게 더 사랑 받는 넘버 원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다.
유현진 기자 cworange@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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