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강릉 경포대 정자 위로 평소보다 크기가 큰 슈퍼문이 떠오르고 있다. 슈퍼문은 달이 지구와 가장 가까워지는 때와 보름달이 뜨는 시기가 겹쳐 더 크게 보이는 보름달을 말한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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