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성동구는 금호동 독서당 인문아카데미센터 내 금호 글로벌센터에서 성인 대상 원어민 회화 강좌인 ‘부모 티타임’과 ‘성인 기초영어회화’를 개설했다고 21일 밝혔다.
‘부모 티타임’은 다양한 소재로 수강생이 자신의 의견을 원어민 강사와 나누며 글로벌 문화와 사고방식을 넓히는 프로그램이다. 상급반과 중급반으로 나누어 운영하며 각 수강생 수준에 맞는 맞춤형 방식으로 진행된다. 다양한 연령대의 수강생들이 이야기를 나누면서 세계 각국의 문화를 배우고 예절과 배려, 소통방법을 익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총 5회에 걸쳐 진행되며 지난 11일 1회차 수업이 진행됐다. ‘성인 기초영어회화’는 3월 개강 예정으로, 원어민 강사가 초급 영어회화책으로 영어회화의 기초가 되는 단어와 구문에 대해 강의한다. 프로그램은 성동 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 홈페이지(self.sd.go.kr)를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이후민 기자 potato@munhwa.com
‘부모 티타임’은 다양한 소재로 수강생이 자신의 의견을 원어민 강사와 나누며 글로벌 문화와 사고방식을 넓히는 프로그램이다. 상급반과 중급반으로 나누어 운영하며 각 수강생 수준에 맞는 맞춤형 방식으로 진행된다. 다양한 연령대의 수강생들이 이야기를 나누면서 세계 각국의 문화를 배우고 예절과 배려, 소통방법을 익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총 5회에 걸쳐 진행되며 지난 11일 1회차 수업이 진행됐다. ‘성인 기초영어회화’는 3월 개강 예정으로, 원어민 강사가 초급 영어회화책으로 영어회화의 기초가 되는 단어와 구문에 대해 강의한다. 프로그램은 성동 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 홈페이지(self.sd.go.kr)를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이후민 기자 potato@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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