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페이는 지난해 연간 거래액 20조 원을 달성했다고 22일 밝혔다.

카카오페이는 월간 거래액이 지난해 3월 1조 원을 돌파했고 9월에 2조 원, 12월에는 2017년도 연간 거래액과 비슷한 3조 원을 각각 달성했다. 사용자는 2600만 명에 달한다.

올해는 환전 없이 해외에서 결제할 수 있는 ‘글로벌 크로스보더’ 결제 서비스와 투자 상품 다각화 등 전문 금융 서비스 확대에 주력할 예정이다.

앞서 카카오페이는 지난 2014년 국내 최초로 온라인 간편결제 서비스를 시작한 후 지난해 1월 ‘카카오페이 카드’를 출시하며 오프라인 시장에 진출했다. 카카오페이 카드는 연결한 금융 계좌에서 충전한 카카오페이 머니로 전국 모든 오프라인 카드 가맹점에서 결제할 수 있는 카드로 100만 장 이상 발급됐다. 지난해 5월에는 플라스틱 카드나 현금 없이 스마트폰의 QR코드·바코드로 오프라인에서 결제할 수 있는 서비스를 선보였다.

카카오페이 관계자는 “사용자들의 일상에 의미 있는 변화를 가져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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