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재식(61·사진) 전 한국증권금융 사장이 차기 저축은행중앙회장으로 선출됐다.

저축은행중앙회는 21일 임시총회를 열고 제18대 중앙회장에 박 전 사장을 선출했다. 박 회장은 지난 1982년 제26회 행정고시에 합격해 2005년 대통령비서실 경제정책비서관실 선임행정관, 2009년 우정사업본부 보험사업단 단장과 2011년 기획재정부 국고국 국장을 거쳐 2012년에는 금융정보분석원(FIU) 원장과 한국증권금융 사장을 지냈다. 임기는 3년이다. 박 회장은 이날 취임사에서 “소통을 통해 단기적으로는 금융당국 등과 협의, 저축은행 관련 불합리한 규제를 개선하겠다”고 말했다.

황혜진 기자 best@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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