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송파구는 오는 27일까지 잠실롯데백화점 지하 트레비분수 광장에서 ‘중소기업 우수제품 판매전’을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구는 지역 경제 활성화와 지역 중소기업 지원을 위해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 송파구 내 23개 유망 기업이 만든 △의류 △침구류 △패션잡화 △생활용품 △주방용품 등 다양한 제품이 선을 보인다.

구는 소비자 상품 선택의 폭을 넓히기 위해 참여 업체 중 30% 이상을 여성 기업으로 선정했다. 가정용품 선택에 여성의 섬세함이 많이 작용한다는 점을 고려한 것이다. 행사 시간은 롯데백화점 영업시간과 같은 평일·주말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다.

구는 올해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총 9차례에 걸쳐 중소기업 제품 특별판매전을 열 계획이다. 한편 송파구는 설 명절을 앞두고 오는 31일까지 제수·선물용품에 대한 원산지 표시 및 식품 위생에 대한 지도 점검 활동을 벌이고 있다.

박성수 송파구청장은 “이번 행사가 중소기업에 제품 홍보와 판로를 확장하는 기회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많은 관심을 두고 행사장을 방문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노기섭 기자 mac4g@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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