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컬처웍스(대표 차원천)는 신개념 VR 전용 영화관 ‘VR 퓨처 시네마’를 공식 오픈했다고 24일 밝혔다.

지난 한 달 간 시스템 운영 최적화 과정을 거쳐 문을 연 이 상영관은 VR영화 체험하는 프리존과 24석 규모의 메인존, 콘셉트 아트와 차기 상영작 예고 포스터 등을 즐길 수 있는 갤러리존 등 3개 공간으로 구성됐다. 이 상영관에서는 국내외 영화제에서 수상한 ‘볼트:혼돈의 돌’과 ‘신과 함께 VR:지옥 탈출’을 상영 중이다. 또 오픈 기념 할인 행사 등 다양한 이벤트가 이어진다.

김구철 기자 kckim@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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