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동구는 25일부터 오는 27일까지 지하철 5·8호선 천호역 현대백화점 지하 2층 행사장에서 사회적 기업 제품 판매행사인 ‘강동어울장’을 연다고 24일 밝혔다.

강동구에 있는 사회적 기업과 마을기업, 협동조합 13곳이 참가해 액세서리, 가죽제품, 방향제, 식기류 등 생활용품과 가공식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강동구는 지난해 현대백화점 천호점과 사회적 기업 판로 지원을 위한 상생 협약을 체결하고 11월에 처음으로 12개 업체가 참여한 가운데 ‘제1회 강동어울장’을 열었다.강동어울장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강동구 사회적경제과(02-3425-5825)로 하면 된다. 이정훈(사진) 강동구청장은 “앞으로 사회적 기업이 자유롭게 활동하며 저변을 넓혀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노기섭 기자 mac4g@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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