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디엠은 서울 광진구 화양동 어린이대공원 남측 약 3만5000㎡ 부지에 짓는 ‘e편한세상 광진 그랜드파크(조감도)’ 아파트 주택전시관을 25일 개관하고 본격 분양에 들어간다고 24일 밝혔다. 지하 2층~지상 35층 11개 동 규모로, 전용면적 84~115㎡ 등 9개 타입, 총 730가구다.

e편한세상 광진 그랜드파크는 어린이대공원과 인접해 다양한 문화 콘텐츠 및 체육 시설 등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어린이대공원은 동물원과 식물원은 물론 다양한 운동시설과 키즈오토파크, 맘껏놀이터, 서울 상상나라 등을 보유하고 있다.

e편한세상 광진 그랜드파크는 교육 여건도 우수하다. 단지 남측으로 구의초등학교와 구의중학교가 맞닿아 있어 도보 통학이 가능하고, 건대부속고도 걸어서 갈 수 있는 거리에 있다. 인근 건국대 일감호를 비롯한 대학 여러 시설에 대한 접근성도 뛰어나다. 교통환경도 우수해 지하철 7호선 어린이대공원역을 이용해 서울 도심 어디든지 빠른 출퇴근이 가능하다. 강변북로, 올림픽도로 등 서울 주요 도로에 대한 차량 접근성도 뛰어나다.

e편한세상 광진 그랜드파크는 35층 랜드마크 단지로 전 가구 남향 위주의 배치와 최고 80.3%의 높은 전용률을 자랑한다. 또 약 35만㎡ 부지에 건폐율 18.7%로 설계돼 단지 내부에 충분한 녹지 및 조경공간을 계획했다. 모든 주차공간을 지하로 배치하는 등 ‘지상에 차 없는 단지’로 총 1028대(가구당 1.41대)의 넉넉한 주차공간도 확보했다. 단지 내에 맘스카페, 키즈카페, 피트니스, 목욕탕, 실내골프장, 주민공동시설, 취미실, 독서실 등 고품격 커뮤니티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1순위 청약은 29일, 2순위는 31일에 한다. 주택 전시관은 서울 강남구 언주로 대림주택문화관에 있다.

김순환 기자 soon@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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