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개 동 찾아 주민과 대화도
유덕열(사진) 서울 동대문구청장이 새해 들어 연일 구 간부 및 직원들과 간담회를 이어가며 소통 행보에 나서 주목받고 있다.
동대문구는 조직 활성화와 부서 간 원활한 소통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지난 4일 시작한 ‘국별 간담회’를 통해 190여 명 국장, 과장, 팀장 등과 대화했다고 25일 밝혔다. 유 구청장은 국별 간담회를 통해 공약사업, 주요 예산투자사업의 성공적인 추진 방안 등 구정 발전 방안에 대한 논의뿐만 아니라 직원 복지와 직장인으로서의 어려움 등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구는 간담회에서 나온 의견 등을 면밀히 검토하고 보완해 구정에 적극 반영할 방침이다. 유 구청장은 7급 이하 직원들과 소통도 강화하고 있다. 행정직, 사회복지직, 기술직 등 다양한 직렬의 7∼9급 직원들은 지난 7일 △구정 업무 △후생복지 △개인 고충 등 폭넓은 주제로 2시간가량 유 구청장과 대화했다. 유 구청장은 25일까지 2주 동안 지역 14개 동을 방문, 주민들에게 2019년 주요 업무계획을 보고하고 주민들의 건의사항을 수렴하는 ‘2019 동정보고회’를 열어 주민들과의 소통에 적극 나서고 있다. 유 구청장은 “직원들, 구민들과의 적극적인 소통을 통해 더욱 살기 좋은 동대문구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신선종 기자 hanuli@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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