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법조언론인클럽은 2018년 ‘올해의 법조인상’에 지난 10년간 일제강점기 피해자 인권구제소송을 맡아온 한일 변호인단(단장 최봉태·요시다 슈이치)을 선정했다고 28일 밝혔다. 한일 변호인단은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와 강제징용·원폭 피해자들의 각종 소송을 대리해 명예회복에 큰 도움을 준 것으로 평가받았다. 올해의 법조언론인상 수상자로는 문재인 정부 청와대의 특별감찰반 비위 의혹을 연속 보도한 KBS 최창봉·정성호·홍석희 기자가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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