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스타 가수 하리원(Hari Won)이 오는 5월 한국을 찾는다.
28일 대한민국 국가대표를 응원하는 민간 응원단 레드엔젤에 따르면, 하리원은 5월 3~5일 가평 자라섬에서 레드엔젤이 세계 팝 올림픽 축제를 표방하며 개최하는 ‘W-POP 페스티벌’에 베트남 대표로 참석할 예정이다.
하리원은 베트남 아버지와 한국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다문화 2세로 한국에서 아이돌 연습생 과정을 거쳤다. 베트남 TV 오디션 프로그램인 ‘어메이징레이스 베트남’에 출연해 큰 인기를 얻었으며 베트남의 스타 가수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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