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직 중견 언론인들의 모임인 한국언론인연합회는 26일 정기총회를 열고 전평국(사진) 현 부회장을 제7대 회장으로 선출했다. 임기는 3년. MBC 기자 출신인 전 신임 회장은 MBC 워싱턴 특파원을 지냈으며 경기대 학장과 대학원장을 역임했다. 감사에는 조규진, 조용근 감사가 유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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