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벅스가 직원들에게 하워드 슐츠 전 CEO의 대선 출마 가능성을 묻는 고객들의 질문을 피하라는 지침을 보냈다고 허핑턴포스트가 30일 보도했다. 스타벅스는 직원들에게 매주 보내는 ‘바리스타가 알아야 할 것’이라는 메모를 통해 고객들의 슐츠 전 CEO의 대선 출마에 대한 질문이나 정치적 견해를 공유하려는 시도를 피하라고 지시한 것으로 전해졌다. 직원들의 입장이 자칫 스타벅스 전체의 입장으로 외부에 비치는 것을 피하려는 의도로 풀이된다. 스타벅스는 직원들이 슐츠 전 CEO의 정치적 의도를 묻는 질문을 받을 경우 “하워드의 미래계획은 그에게 달려 있다”고 말하라는 ‘모범답안’까지 제시했다.
정철순 기자 csjeong1101@munhwa.com, 연합뉴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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