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랑구는 올해 처음으로 건강과 관련한 주민 모임을 지원하는 ‘주민 건강네트워크 사업’을 한다고 1일 밝혔다.

주민 건강네트워크 사업은 ‘건강 반찬 품앗이’ ‘자전거 타기로 건강한 우리 아이들’ ‘우리 동네 걷기 코스 찾기’ 등 건강을 주제로 활동하는 주민 모임에 보조금을 지원하는 것이다. 올해 사업 공모 대상지는 면목 본동, 면목 2동, 면목 5동, 상봉 2동 지역이다.

이 지역에서 건강생활 활성화에 기여하는 사업이면 신청이 가능하다. 이 지역은 올 하반기 보건지소 개소를 예정하고 있다. 새로 개소하는 보건지소는 건강 동아리, 건강 프로그램 운영 등을 주민이 주도적으로 운영하도록 지원하는 ‘주민 참여형 지소’로 운영될 예정이다.

접수는 오는 14일까지며 사업계획서 등을 작성해 이메일(primaljoy@jn.go.kr)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신선종 기자 hanuli@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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