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홈쇼핑, 전년비 29% 성장
전체 취급액 중 절반에 육박
모바일 쇼핑이 급증하고 있다. 스마트폰 대중화와 편리성 때문에 온라인 쇼핑이나 TV 쇼핑 등을 빠르게 추격하고 있다.
GS홈쇼핑은 지난해 기록한 4조2480억 원의 취급액 가운데 모바일 쇼핑이 2조80억 원을 기록, 전년 대비 29% 성장하면서 TV 쇼핑 취급액을 처음으로 뛰어넘었다고 1일 밝혔다.
GS홈쇼핑 전체 취급액에서 모바일 쇼핑 취급액이 차지하는 비중도 47.3%로 절반가량에 육박했다. 같은 기간 TV 쇼핑 취급액은 1조7108억 원으로 -7.2% 실적을 보였다. 인터넷 쇼핑도 -6.4%를 기록해 소비자들의 구매 패턴이 급격히 모바일로 쏠리고 있음을 보여줬다. GS홈쇼핑의 모바일 쇼핑 앱은 홈쇼핑 업계 최초로 3100만 다운로드(중복 제외)를 돌파하기도 했다. GS홈쇼핑의 지난해 전체 취급액은 4조2480억 원으로 전년 대비 8.3% 증가했고, 매출액은 1조735억 원으로 2.1% 늘었다. 당기순이익도 1206억 원으로 24.3% 성장했으나, 영업이익은 1373억 원으로 5.0%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GS홈쇼핑 관계자는 “모바일 중심의 고객 확대와 미래성장 기반 조성이라는 목표 아래 꾸준히 경쟁력을 확보해 왔다”며 “빅데이터를 바탕으로 한 고객 분석과 벤처 생태계 참여를 통해 뉴커머스 기회를 발굴해 미래성장동력을 키워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실제 통계청이 내놓은 ‘2018년 11월 온라인쇼핑동향’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모바일 쇼핑 거래액은 6조5967억 원으로 전년 동월 대비 28.0% 증가하면서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임대환 기자 hwan91@munhwa.com
전체 취급액 중 절반에 육박
모바일 쇼핑이 급증하고 있다. 스마트폰 대중화와 편리성 때문에 온라인 쇼핑이나 TV 쇼핑 등을 빠르게 추격하고 있다.
GS홈쇼핑은 지난해 기록한 4조2480억 원의 취급액 가운데 모바일 쇼핑이 2조80억 원을 기록, 전년 대비 29% 성장하면서 TV 쇼핑 취급액을 처음으로 뛰어넘었다고 1일 밝혔다.
GS홈쇼핑 전체 취급액에서 모바일 쇼핑 취급액이 차지하는 비중도 47.3%로 절반가량에 육박했다. 같은 기간 TV 쇼핑 취급액은 1조7108억 원으로 -7.2% 실적을 보였다. 인터넷 쇼핑도 -6.4%를 기록해 소비자들의 구매 패턴이 급격히 모바일로 쏠리고 있음을 보여줬다. GS홈쇼핑의 모바일 쇼핑 앱은 홈쇼핑 업계 최초로 3100만 다운로드(중복 제외)를 돌파하기도 했다. GS홈쇼핑의 지난해 전체 취급액은 4조2480억 원으로 전년 대비 8.3% 증가했고, 매출액은 1조735억 원으로 2.1% 늘었다. 당기순이익도 1206억 원으로 24.3% 성장했으나, 영업이익은 1373억 원으로 5.0%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GS홈쇼핑 관계자는 “모바일 중심의 고객 확대와 미래성장 기반 조성이라는 목표 아래 꾸준히 경쟁력을 확보해 왔다”며 “빅데이터를 바탕으로 한 고객 분석과 벤처 생태계 참여를 통해 뉴커머스 기회를 발굴해 미래성장동력을 키워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실제 통계청이 내놓은 ‘2018년 11월 온라인쇼핑동향’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모바일 쇼핑 거래액은 6조5967억 원으로 전년 동월 대비 28.0% 증가하면서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임대환 기자 hwan91@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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