휘성
휘성
가수 휘성(37)이 ‘빳다’ 발언을 사과했다. 3일 인스타그램에 “스스로 나이는 들었지만 어른이 되었다고 하기에는 내면의 성장이 많이 더딘 것 같다”며 “심려를 끼쳐 사죄드린다”고 썼다.

“현재 체육계의 잘못된 관행에는 스스로 분개하고 있다. 뉴스를 접하면서 ‘난 저런 교육자나 제작자가 되지 말자’고 여러차례 마음 먹기도 했다. 현실을 비꼬는 감정이 잘못 표출됐다. 그 대상이 여성이었던 점도 주의하지 않은 부분을 백번 인정하고 사죄드린다. 연예계에 종사하는 직업인으로 윤리의식이 부족했던 점 인정한다. 개선하도록 노력하겠다.”

휘성은 1일 인스타그램에 가수 웰의 공연 장면을 올리고 “빳다(배트) 몇 대 치면 이거보다 잘 부르겠지”라고 적었다. 일부 네티즌들은 체육계 폭행 사건을 언급하며 불쾌감을 드러냈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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