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집트 카이로 270km 남쪽 민야 지역 투나 엘-게벨 유적지에서 석관에 안치된 채 새로 발견된 미라들을 향해 2일(현지시간) 비디오 촬영자가 불을 밝히고 있다.

이집트 고대유물부는 프톨레마이오스 왕조(기원전 305년∼기원전 30년) 시대로 거슬러 올라가는 미라 50구(具)를 발견해 이날 공개했다. 9m 깊이에 있는 4개의 매장실(burial chambers)에서 발견된 50구 중 12구는 아이였고 6구는 개 등 애완동물이었다. 나머지는 성인 남녀의 미라였다.

<민야[이집트] EPA=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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