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사(미 항공우주국)와 미국국립해양대기국(NOAA), 영국기상청, 세계기상기구(WMO)가 6일 공개한 ‘2014~2018년 지구 기상도’에서 대부분 지역이 정상기온보다 높은 붉은색으로 표시돼 있다. 나사 등에 따르면 지난해 평균기온은 20세기 평균기온보다 0.79도 높은 14.69도를 기록해 기상 관측이 시작된 1880년 이래 네 번째로 더웠다.

A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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