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경석 전 건설교통부 장관이 10일 숙환으로 별세했다. 85세.

추 전 장관은 독립유공자인 고 추규영 선생의 장남이다. 부산 출신으로 경남고, 성균관대를 졸업한 후 재무부에서 공직생활을 시작했으며 서울지방국세청장, 국세청 차장, 국세청장을 거쳐 1995년 12월부터 1997년 3월까지 건교부 장관을 역임했다. 유족은 부인 정수자 여사와 1남 3녀(아들 추승우 스톤파인얼라이언스 이사, 딸 재연·재희·희정), 사위는 김원욱 GE Power 기술총괄, 이지용 JRW 대표, 강승준 서울고등법원 부장판사다. 빈소는 서울아산병원, 발인은 13일 오전 7시.

박수진 기자 sujininvan@
박수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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