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는 올해부터 20년이 넘은 노후 산업단지의 재정비를 지원하는 ‘경기 YES 산단 육성사업’을 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 도는 우선 시범사업으로 올해 도비 6억 원과 시·군비 14억 원 등 모두 20억 원을 들여 도내 노후한 일반산업단지 3곳을 선정해 지원할 계획이다. 도는 11일부터 시·군을 통해 희망 산업단지의 신청을 받은 후, 심의를 거쳐 3월 말에 최종 지원대상을 선정할 방침이다. 사업에 선정될 경우 각 산업단지 특성에 맞는 교통·근로 환경개선 및 제조기술·연구·교육 지원 등 각종 지원을 받을 수 있다. ‘경기 YES산단 육성사업’은 도가 국가산업단지 재생사업에서 제외된 중소규모의 일반산업단지를 대상으로 재정비를 지원 하는 사업이다.

의정부=오명근 기자 omk@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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