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진흥공단이 청년창업사관학교 제9기 청년창업자 1000명을 모집한다. 중진공은 우수한 창업 아이템, 고급기술 등을 보유한 청년창업자를 대상으로 청년창업사관학교 제9기를 오는 20일까지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

모집 규모 1000명은 청년창업사관학교 개교 이래 최대 규모다. 최종 선발된 창업자는 총 사업비의 70% 이내, 최대 1억 원의 정부보조금과 사무공간, 제품 제작 관련 장비 등을 지원받을 수 있다. 올해는 혁신성장, 공정경제 구현을 위해 4차 산업혁명 분야, 독과점 해소 분야, 새터민 등 소외계층에 대해서 우선 선발한다. 입교 희망자는 K-스타트업 홈페이지(www.k-startup.go.kr)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김윤림 기자 bestman@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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