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은평구는 14일 오후 2시와 7시에 걸쳐 공익활동 활성화 지원 조례 제정을 위해 지역사회 의견을 수렵하는 ‘은평구 공익활동 활성화 지원조례(안)’ 주민공청회를 은평구 사회적경제허브센터 3층 즐거운 소통에서 연다고 13일 밝혔다.

이 조례안은 단순히 시민단체에 대한 지원을 넘어 시민공익활동 지원허브 역할을 담당하고, 공익활동을 지원할 플랫폼 조성 계획을 담고 있다. 또 주민공익활동을 촉진하고 장려하기 위해 공익활동의 정의와 지원근거를 제시하고 있다.

구는 작은 관심이 모여 살기 좋은 은평구를 만들어 갈 수 있다며 이를 ‘공익활동’이라고 정하고 이 활동을 활성화하기 위한 제도적 기초를 마련하기 위해 조례 제정에 나섰다. 이번 주민 공청회는 조례안을 주민들과 공유하고 보다 충실한 조례로 만들기 위해 주민 의견을 듣는 자리다.

구는 조례 입법을 위해 지난해 8월부터 민관 공동 테스크포스를 구성해 조례 초안을 마련했다. 또 지난달에는 공익활동 지원사업 외부 우수사례 관계자를 초청해 의견을 듣는 자리를 마련했다.

신선종 기자 hanul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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