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출 1조 3762억·순익 671억
부채비율은 48%P 줄어 235%
금호산업은 지난해 매출액 1조3762억 원, 영업이익 419억 원, 당기순이익 671억 원을 기록했다고 18일 밝혔다. 전년 대비 매출액은 6%, 영업이익은 37%, 당기순이익은 728%가 증가했다. 신규 착공 현장의 증가로 원가율이 대폭 개선된 효과가 반영된 것으로 향후 매출액 증가와 이에 따른 영업이익의 지속적인 증가세로 외형과 수익성이 동시에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 당기순이익은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에 대한 승소금이 반영되면서 대폭 증가했다.
부채비율은 전년 말 대비 48%포인트 줄어 235%로 낮아졌고, 차입금은 전년 말 대비 246억 원을 상환해 1831억 원으로 감소했다. 이에 따라 2019년에는 영업실적 등 반영으로 부채비율과 차입금 잔액이 더욱 감소, 안정적인 재무구조를 가져갈 것으로 예상된다.
신규 수주는 2조517억 원을 달성했고, 수주 잔액도 약 6조 원에 육박한 5조9021억 원을 기록했다.
금호산업 관계자는 “내실 있는 신규 수주와 수익성 개선을 통해 펀더멘털이 더욱 견고해지고 있다”고 말했다.
김순환 기자 soon@munhwa.com
부채비율은 48%P 줄어 235%
금호산업은 지난해 매출액 1조3762억 원, 영업이익 419억 원, 당기순이익 671억 원을 기록했다고 18일 밝혔다. 전년 대비 매출액은 6%, 영업이익은 37%, 당기순이익은 728%가 증가했다. 신규 착공 현장의 증가로 원가율이 대폭 개선된 효과가 반영된 것으로 향후 매출액 증가와 이에 따른 영업이익의 지속적인 증가세로 외형과 수익성이 동시에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 당기순이익은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에 대한 승소금이 반영되면서 대폭 증가했다.
부채비율은 전년 말 대비 48%포인트 줄어 235%로 낮아졌고, 차입금은 전년 말 대비 246억 원을 상환해 1831억 원으로 감소했다. 이에 따라 2019년에는 영업실적 등 반영으로 부채비율과 차입금 잔액이 더욱 감소, 안정적인 재무구조를 가져갈 것으로 예상된다.
신규 수주는 2조517억 원을 달성했고, 수주 잔액도 약 6조 원에 육박한 5조9021억 원을 기록했다.
금호산업 관계자는 “내실 있는 신규 수주와 수익성 개선을 통해 펀더멘털이 더욱 견고해지고 있다”고 말했다.
김순환 기자 soon@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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