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1일 성북구청서 개최

서울 성북구는 오는 21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성북구청 지하 1층 다목적홀에서 ‘2019 교복 물려주기 알뜰나눔장터’를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성북구 청소년지도협의회 주관으로 개최되며, 지역 내 중·고교 졸업생들의 교복을 기증받아 세탁·수선한 뒤 교복 한 점당 1000원에 판매한다.

올해에는 △홍대부중 △월곡중 △성신여중 △석관중 △북악중 △고명중 △장위중 △홍대부고 등 8개 학교가 참가하며, 교복판매 수익금은 전액 기부될 예정이다.

이승로(사진) 성북구청장은 “교복 물려주기 알뜰나눔장터는 졸업생들이 후배들에게 교복을 물려주는 따뜻한 마음이 담긴 행사로 저렴한 비용으로 교복을 구매해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줄일 수 있는 기회”라며 “학부모 및 학생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도연 기자 kdychi@munhwa.com
김도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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