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금천구는 이웃 간 소통하고 상생하는 주거 공동체 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2019 금천구 공동주택 공동체 활성화 사업’ 참여 단체를 오는 3월 22일까지 모집한다고 18일 밝혔다.
공모 분야는 사업 유형에 따라 ‘자유공모’와 ‘문화프로그램 공모’로 나뉘며, 자유공모는 △소통·주민화합 △친환경 실천·체험 △취미·창업 △교육·보육 △건강·운동 △이웃돕기·사회봉사 등 6개 분야로 나뉜다.
총 사업비 규모는 2500만 원으로, 공동체별로 사업비의 50%를 자부담하는 조건으로 최대 500만 원 이내에서 지원한다. 구는 자유공모를 신청한 단체가 사업계획서에 ‘에너지절약’ ‘쓰레기 감량’ 등 생활문화개선 지정프로그램을 포함할 경우 자부담을 10% 낮추는 혜택을 부여해 공동체 생활문화개선을 유도할 계획이다.
지역 내 공동주택에 거주하는 10인 이상 주민모임 가운데 입주자 대표회의 승인을 받은 공동체 활성화 단체가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구청 홈페이지에서 사업신청서 등을 내려받아 작성하고 담당자 이메일이나 구청 주택과로 방문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구청 주택과(02-2627-1617)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