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로 6회째 시행 중인 ‘지구촌 희망펜상’은 지난 2011년 한국지역신문협회가 만든 상으로, 사회 각 분야에서 희망과 비전을 제시해 인류 안정과 개발에 크게 공헌한 인물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매년 전체대상을 비롯해 자치, 의정, 사회공헌 등 10개 부문별로 수상자들을 선정한다.
박 구청장은 지난 7월 취임 후 낙후한 지역 경제 살리기를 위해 다양한 노력을 펼친 점을 인정받아 전국 지방자치단체장 중 유일하게 ‘자치부문 대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박 구청장은 “앞으로도 강한 경제, 감동 행정, 찬란한 문화를 꽃피우는 ‘강감찬 구청장’으로서 더불어 행복한 으뜸 관악구를 만들어 보일 것”이라고 힘주어 말했다.
노기섭 기자 mac4g@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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